일반의류

44사이즈

수량 : 0개  상태 : 등록일 : 2016.10.21
결제방법 : 직접거래  배송형태 :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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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재워놓구...속상해서 슬쩍 한잔했네요...가을이라 그런가봐요ㅋ
주중이라 내일이 걱정되서..어디 기댈대도 엄꾸..간도 콩알깍지만해서 제대로 푸지도 몬하공.

44, 마른 55사이즈인데..출산후엔 다시 입을 수 있을 줄 알았다죠..이젠 꿈도 아닌 다시 태어날 사이즈네요ㅠㅠ
없으시면...텅빈 오늘의 제마음과 함께 펑~

1. 신행때 한번입은 투피스~
2. 딱 허리선~ xs사이즈 짧은 파랑 나시티
3. 사놓고 한번도 못입은 레이어드용 나시
4. 망사 츄리닝 요것도 몇번 못입었어요.
5. 원피스
6. 수영복

ㆍ내용추가 (2016-10-21 1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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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씩씩아들맘)
40대, 대전광역시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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