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안 쓸질지 알았는데 이래 써집니다
비록 안하려고 안하려고 하던 아기띠 잠시 메고요ㅎㅎ
왠지 내맘을 꽤뚫고있는듯한 울지영의 손편지에
눈물 한방울 울컥하구 ㅎㅎ 봉지봉지 꼼꼼히 싼 손길 에
김치는 또 뭘그리 많이 넣었는지~~ㅋㅋ
너무 감동적이라 이동생자랑하고파 올려요
반찬도 우리신랑좋아하는 감자~제가좋아하는 메추리알장조림과 미역줄기 ㅎ 글구 귀연 파프리카까지
글구 마지막 자기네 먹을꺼중 나눠준 등갈비까지
김치찜 해먹어라해서 신랑 일찍오는지 전화해봤네요ㅎㅎ
이제 몇끼 반찬걱정은 멀리멀리~~~~
ㅎㅎㅎ
릴은 따로 진행했어요ㅎㅎ
비록 제가못하지만 웅쓰 저랑닮았나요~~^^
(서로 얼굴을 알지 못해서인지~간혹 실수가 나오는해서서
그냥 제생각에만요ㅎㅎ 누가주는지 누가받는지
지웅맘 미서는 이얼굴을하구 다닌다구 ㅎㅎ
뷰티셀카라 잡티 백만개 다지워졌네요
크흑)
ㆍ내용추가 (2016-10-29 04:12:33)
반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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