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강아지들ㅡ이인숙님♡
남편이 지난번에 서울 출장갔다가 숙소에 그만 집에서 쓰던 스킨로션을 두고 와서 샘플 쓰고 있었는데, 마침 남자 화장품이 올라와서 바로 줄섰지요. 이렇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장도 한병씩 꼼꼼하게 이중으로 잘 해주셔서 놀랐어요. 아직 제가 개봉한건 아니지만 신랑도 깜짝 선물이라며 좋아할거같네요. 샘플도 보내주신거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
오복도운맘ㅡ이진미님♡
우체국아저씨가 택배있다해서 뭔가 했더니 맛있는 귤이더라구요. 박스에 진미님 이름이 있어 깜짝 놀랐어요.
지난번에 다른 곳에서 귤 줄선거 보곤 보내주셨다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둘째가 과일이란 모두 잘 먹는데 귤도 한자리에서 몇개씩 먹길래 한박스 또 사야하나 생각중이었는데 깜짝 선물로 보내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아림천사ㅡ하인순님 ♡
맛있는 홍시를 기다렸는데, 아쉬워서...그래도 큼직한 단감들과 간식거리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정나가던 길이어서 택배온거 바리바리들고 가서 나눠먹고 왔어요. 사진을 못 찍어 죄송해요. 단감은 크고 엄청 달고 맛있었어요. 작은 애도 양손에 쥐고 잘 먹더라구요. ㅎㅎ 나머진 간식거리는 제가 맛있게 먹을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ㆍ내용추가 (2016-11-01 02:29:56)
콩콩이맘12ㅡ조의리님♡
맛있는 뻥튀기가 왔네요. 응원만 했는데 추첨에 당첨되어 기뻤네요. ㅎㅎ 애기들이랑 잘 먹을게요. 고마워요~^^ ♡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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