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정서 밥얻어 먹고 와보니 택배가 와있는데 글쎄 지영님이 보내신거였어요. 올게없는데 싶어 열어보고는 또 한번 깜짝 놀라고 고마웠어요 ㅜㅜ ~♡ 어젠가 홍시드림에 떴을때 사실은 줄섰다가 그냥 내렸거든요..그걸 아셨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깜짝 선물을 보내셨네요. 택비도 내주시고 .. 문자는 드렸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대봉감 잘 익혀서 맛있는 홍시해서 먹을게요. 이렇게 자꾸 고마운 맘님들 때문에 드림방 못 떠나는거 같아요. ㅎㅎ 가끔씩 연락주시고 깜짝 선물 주시는 맘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 !! 글재주도 별로고 사귀는 것도 재주가 없어 그냥 그래도 마음만은 항상 감사드리고 진심이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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