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골 다녀오며 들고 온 아이들이에요~
약 안치고 길러주신 녀석들 잔뜩 데려왔는데
저희 신랑과 그 아빠 닮은 아이들은 감을 안먹어
저만 먹기엔 많아 말랭이 만들어요~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 재우고 바로 지금!!!
드시고 싶으신 분 계심 잘 말려서 보내드릴게요~^^
날도 추우니 우편으로 슈슉!
아무도 안계심 저는 또 살이 찌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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