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라 항상 옷 때문에 신경 쓰였는데 모찌둘이요 맘님이 올리신 니트와 치마바지와 바지 보고 줄섰는데 저에게 주신다고 하셨어 기뻤어요 안 그래도 니트가 필요 하고 제 스탈이라 줄섰는데 저에게 주실줄 몰랐어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안 이쁜데 실물이 훨씬 예뻐요 잘 맞구요 낼은 더 춥다는데 한시름 덜었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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