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쿠폰같은게 있어도 아차 싶어 날짜들이 지나버린적이 많았습니다ㅋㅋ
쌩뚱맞겠지만서도 속에 천불이 나거나
추운데..커피마시러 갔다가 시원한 커피를 곧잘 즐기시는 어뭉 계시믄!!손손손!!
그냥..담달이 마지막 12월달이고 또 둘째의 돌이기도 하여 뭔지모를..공허함에 ..잠 못이루고
맘스에서 기웃거리고있습니다^^ㅋ
시원하게 드실분 !!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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