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제 생일이라네요 허허
신랑이 필요한 거 없냐는데,
마주 앉아서 밥 먹고 싶은 거 말곤
생각이 안 나네요 ㅋㅋ
아이 낳고서는 제대로 된 식사는
저녁에 신랑이랑 먹는 게 다인데
그것도 교대로 먹네요. 우리 껌딱지 땜에ㅋ
생일이라니 엄마 생각이 더 나네요ㅜ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이라면
김치 하나도 맛났는데~
김치는 구경 못한지 오래 ㅋㅋ
글고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동그랑땡도~
엄마 생각에 주문하면서 맘스 생각에 왔네요
작고 적지만 함께 드실 분요~^ ^
ㆍ내용추가 (2016-12-01 01: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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