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팅구~~♡
타요자동차동요왕~~사운드북올라온날~~울아들 타요 넘 조아라해서 얼집갈때도 손에 타요들고 가는데 수욜날 가져간 타요를 안가져온ㅡㅡ 난리남 없어서ㅜㅜ 지가 안가져와놓고선 차에 뒀는지ㅜ 얼집안에는 안가져왔다는선생님..,,^^;
거기다.. 빅토리아 에그 바디팩까정 시크릿으로ㅜㅜ 너무 받기만 해서 미안한 마음이 가득.. 내 꼭 기억해둘께 고마워정말루~~칭구해줘서 또고맙구~~ ♡
*지영님~결혼기념일날 몇주년째인지 퀴즈 내신날 7년이라고 맞추신분 몇분계신걸루 아는데 저 또 이렇게 사랑을 받고... 또 나랑같은 빠른81이라는 말에 또 좋은친구 한명 늘~어서 넘 좋구 감사합니당~~♡
어제시댁 부산갔다가 오늘 오후에 올라왔는데 택배가 4개가 도착했어야 했는데 경비실가니 3개라고ㅜ 찾고 난리남ㅜ (지영님이 보내주신 커피실종ㅜ)경비실 인터폰해서 확인부탁드리니 없다고ㅜ 택배기사한데 전화하니 맡겨뒀다길래 경비실 다녀오고 아저씨가 같은집마다 모아놓으셨다고 없다고 해서 다시 올라와 택배기사한데 전화하니 분명 맡기라해서 경비실에 두고 갔다고 그러더니 나보고 가서 확인해봤냐고 갔다왔는데 없다고 하니 하는말이 자기가 가서 있으면 어떻게할꺼냐며? 있으면 다행인거죠 하니까 지가와서 있으면 회수해간다고 해서 이게 말이되는소리냐구요?!! 그말듣고 화가나서 내가 말을 왜그렇게 하냐니까 경비실가서 확인해보고 전화다시하라고 가니까 지가 박스에다 111호라고 적어놨도만 그래서 경비아저씨는 그집물건 모아뒀고 난 전화해서 경비아저씨 바꿔주고 ㅜ 경비아저씨가 나한데 사과하라고 전화바꿔주니 내가 박스에 1112호적어야하는데 111호적혔더라고 말하니 .. 끊겠습니다ㅡㅡ 이무슨...암튼 오늘 쌩쑈를 했어요 지영님 물건 없어진줄 알고ㅜ 혼자 가슴태웠습니다ㅜㅜ
ㆍ내용추가 (2016-12-02 08:38:55)
동물원구경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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