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게 또 연말이네여
최근엔 가을타던 끝에
쳐져서 생활한거같기두 하구
어떤날은 아이에게 넘 뾰족하게 대하기도 하고
내인생에 대해서도 손놔버린듯 싶기도 했고..
이제는
엄마로
여자로
한 사람으로
행복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도,
우리 맘스 맘님들도♥
우리, 어떤 상황에서든 다시 힘내고 웃을수 있기를여♥
이상 주절이 일절~하고^^
모두들 편안한 밤 하고계시길여♥
※ 판매자에게 연락하시려면 아래 판매자 전화번호 보기 버튼을 통해 확인하세요. 내용중에 있는 연락처는 불량거래일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