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시가 지난 새벽...
딸래미 두돌이네요^^
지나가고나니... 괜히 짜증내고 궁둥이 퐝퐝때리고~ 혼내고 한게 미안스러운...
대짜로 뻗어서 잘 자고 있는 딸래미 보니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날이네요...
두돌이니 그냥 지나가기도 허전하고 ㅋㅋ
오늘 좋은 드림도 받고^^
기분 좋은날이라 다들 좋아라하시는 먹거리로 ㅋㅋㅋ
주름감자구요~ 양은 꽤 됩니다ㅋㅋㅋ
아가들 간식으로 쥐어줘도 잘 먹는 ㅋㅋㅋ
이 야밤에... 수수떡 만들어 보겠다고 아주 쑈를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드림방 생각이 ㅋㅋ
두돌 축하해주시구요~
덕담 한마디씩 부탁드릴께요^^
배송은 좀 늦어질수도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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