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래미 기록적인 날이네요..뭘로 기록을 세웠을까요~
퀴즈하고 싶지만 잘할자신없어성ㅎ
아직도 안주무시고 계세요...ㅠㅠ(12/11 01:00) 평소에는 8시 반이면 이불을 덮고... 잠들기가 열시를 넘어본적이 없눈데..형아들이 저희집에 맡겨졌거든요. 예상보다 늦어져서 그냥 자보기로했는뎅. 아들셋은 참 어렵네요ㅋㅋ
후기인데 이리 시작을^^;;
콩콩이맘 의리님♥
추첨당첨에 저보다 제당첨을 더 좋아라해주신 의리님^^♡
보내주신 두유 잘먹을게요~ 아침에 아이랑 챙겨서 나가느라 제밥은 못챙겨먹기 일쑨데 두유보니 마음이 든든해요~♡
하나씩 잘 챙겨먹을게요. 감사합니당~!!
우렁부인 유영님♥
요래 또 유영님 드림을 받아부렀네요;; 마침 아이들 와서 챙겨주니 좋아하더라구요. 큰형아껀데 달려들어서 서로 껴보겠다공..막내인 아들래미가 젤루 난리~ (아침에 택배상자 같이 풀었는데 이제 택배오면 다 자기껀줄 알아요.)
같이 보내주신 키즈글러브도 극세사라공..요런것도 있었다니~~
자전거 연습할때나 봄되면 밭에 따라가서 놀때 요거 끼워주면 딱 좋을것 같아요!
또한번 감사드려요 유영님♡
시너지짱 채연님♥
결혼기념퀴즈로 커피 당첨되시던날~ 제 주머니사정 걱정해주시느라 깊콘으로 커피한개만 보내달라시던 맘씨 착한 채연님♡
되려 제게 예쁘기도 예쁜 아슈크림케익을 보내주셨어요..히잉
아스크림먹을사람~ 저요! 우르르~ 어어어..싱크대에서 거실로 옮기지도 못하고 그자리에 앉아 먹는 모습에 웃고있다가..악 인증샷!! 애들 저녁챙겨먹이고 식탁에서 밥먹다말고..하마터면 사진...빈꽉만 놓고 찍을뻔~ 지금 생각해도 아찔했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