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님들 모두 행복한 새해 첫날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늘 같은 일상이지만, 딸래미로인해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네요ㅎㅎ
새해 첫날, 왠지 기념일같은 오늘이 다 가기전에 저도 정말 소소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고싶어 따순커피한잔 드리려고 해요♡
늘 감사한 마음은 가득하나 드릴 수 있는것이 적음에 죄송한 맘도 들지만, 앞으로도 소소하게나마 종종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사람이되겠노라 다짐해보면서ㅎㅎ
맘스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말 크게 웃는 일 가득한 한해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