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부인 유영님^^
도토리마을의 빵집..책 내용과 관련하여 퀴즈 올리셨을때...힌트를 너무 명쾌하게주셔서 순수하게 내어주신 힌트데로 퀴즈를 풀었더니 맞췄네요..신기하게 추첨당첨까지^^
다은이가 받아들고는 읽어내려가는게 아니라 신이나서 흔들어데느라 읽는모습 사진은 찍질못했어요ㅡㅡ;;
예쁘게 잘 읽어줄께요..감사합니다^^
*아라야 사혜님^^
기모티셔츠와 건빵 올리셨던날...
기모티 색상이 다은이 입고 둘째아들녀석까지 물려입기 무난한 색상이어서 늘 그러하듯이 응원드리며 줄을 살포시 섰는데 감사하게 제게 받을수있는 기회를 주셨네요^^
엄마지갑사정을 어찌하셨는지 봄내복까지 넣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보내주신 건빵,김자반 넘 잘먹었구요...뱃지는 두녀석이 서로 갖겠다고 한바탕 전쟁을ㅠㅠ
예쁘게 또 멋지게 입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니키러브 은정님^^
이것저것 여러가지 물건들 올리셨던날...
워낙 물놀이 목욕시간을 좋아하는 저희딸인지라(서윤님이 지난번 드림해주신 알그랑~최고의 목욕친구예요~^^) 핑거페인트와 장갑에 줄을 섰어요..장갑도 있었는데 어머님이 눈독들이셔서 제꺼 드렸던참이라 낄만한것이 없었거든요...
워낙 인기있던 물건들이었는데 제게 드림해주신다고...^^넘넘 감사했어요...
받아보니 전 클린징폼을 덤으로 넣어주셨나했습니다..핑거페인트양이 어마어마하네요~거기에 빼빼로와 콘칩...사진도 찍지못하게 호시탐탐 노리는 곽남매덕분에 정말 후다닥 사진찍었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어머님 퇴원하시고 이제 하루지났는데 너무 정신없네요...어서 3월이와서 다은이를 얼집보내고싶어요ㅠㅠ
다시한번 드림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어머님 입원,퇴원에 걱정어린 응원과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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