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맛난 꼬마찹쌀떡 보내신분 찾아용~~아림천사네요~♡

수량 : 1개  상태 : 등록일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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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부담 : 무료배송
안녕 하세요 ~~ 누가 저에게 쪼꼬미 찹쌀떡 보내셨는지ㅜ 누구하나 딱 찝기가 물었는데 아니라하면 쫌 서로 민망 할까봐 받자마자 후기로 올려보아요..^^♡ 천사분 나와주세용~~제이름 있는거 보니 잘못온건 아닌거 같은데~~^^

*용해마미님~ 저한데 아들한복 드림받고 너무 감사하다며 한라봉을 보내주셨어요~ 저또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당~^^♡ 첫인연이지만 소중하게~~^^

ㆍ내용추가 (2017-01-11 04:53:52)
고맙게 잘 묵겠습니당~♡

ㆍ내용추가 (2017-01-11 06:00:01)
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ㅎ~ !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ㅎ~~ !

할아버지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ㅎ~~~ !

몇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 주곤 했었죠"라고 말했다.

ㅎ~~~~ !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빰에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ㅎ~~~~~ !

잠시후 ~~ 할머니는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라고 하는것이었다.

ㅎ~!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 났다.

ㅎ~~ !

"당신 어디가요?"

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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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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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가지러 간다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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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채연 (시너지짱)
40대, 경상북도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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