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님~오전에 로젠택배~친절한 기사님의목소리~로 전화가 오길래 뭔가했더니 큰아이스박스를 하나 안겨주시고 가셨습니다~~열어보니 지영님이 이것저것 챙겨 보내셨더라구요~~얼마전에 받으신 고등어 저한데까지 나눠 주시고 안그래도 아들 반찬 머해서 주나 하고 있었던찰라에~~덕분의 구워서 냠냠 먹였어용~~감사해요 잘 먹일께요~~♡
*영미언니~저한데 톡으로 주소 물으셨는데~안가르켜주니 서윤언니한데 알아내셨다며ㅎㅎ 맛난 만석닭강정을 비쌀텐데 저한데 까지 보내주셨네요ㅜㅜ 신랑오면 같이 묵을라 했는데 비쥬얼보니 못참고ㅋ 혼자몇개 냠냠~~음~~맛이 끝내줘요~~전 따뜻한거보다 냉장고드간담날이 더 맛난데 딱 고런느낌~~언니 잘먹을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