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언니가 말도 없이 일하느라 바쁜와중에 생수를 보내주셨어요ㅜ 정수기없는집엔 진짜 너무나 귀한 생수 이게 적응되다보니 끓여서 먹는물이 냄새도나고 못마시겟더라구요 . 말도없이 늘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는 경애언니 넘 고마워요 ! 아인이도 언니랑 똑같이 추운 겨울 어린이집 다니랴 힘들텐데 둘다 옷을 도톰히 챙겨입고 곧 다가오는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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