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후기 쓰다 몇 번을 날리다(졸다 지우고 반복ㅜㅜ)
손에 들고 자고 있더라고요-.-
어제 바로 남기려고 했는데...ㅠ
이제야 집안일 끝!! 집중해서 써보렵니다~
어제 저녁 8시 좀 넘어서 수유하고 있는데
택배가 왔어요~
신랑이 받아서 요렇게 사진도 찍어줬네요^^
은정님 초코과자 올리신 날 초코 좋아해서 못 참고 줄섰었는데 보내주셨어요!
보내주셔서 감사한데 게다가 선불로ㅠ
잘 받았다고 문자드렸더니 일부만 보내줘서
미안해 이리 보내셨다고...ㅜㅜ 감사해요!!ㅠㅠ
덕분에 신랑이랑 밤에 간단히 한 봉지씩 먹고 초코도 한 줄 먹고ㅎㅎ
오늘 또 저 혼자 저녁 먹고나서 냠냠~
누네띠네 닮은 과자는 혼자 반이나 다 먹어버린;;
(원랜 정말 사진에 있는 만큼만 먹으려고 했는데 맛있어서 먹다보니=_ =;;)
은정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릴드림은 조만간^^
서울은 아침에 보니 눈 많이 와서 꽤 쌓였더라고요~
오늘 밤부터 전국 꽁꽁. 낼 낮부터 또 눈소식 있다네요~ 다들 따뜻한 밤 되시고요!
주말에 외출하신다면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들 하셔요~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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