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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민지님,정미님,은정♥

수량 : 0개  상태 : 등록일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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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을 헤치고 집에 잘 도착했어요^^
제가 집에 도착하는날에 맞춰서 보내주셨네요♥


hohomini 세아이의마밍 민지님♥

예쁜 니트망토 올리셨을때 눈이 띠용해서 줄섰는데
바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히 받았어요~^^
오늘 받고나서보니 실물이 더더 예쁘네요~
니트도 톡톡하니 정말 따뜻해보여요♥
사진찍느라 입혔는데 따뜻해서그런지
계속 입고 잘 놀더라구요 ㅋㅋㅋㅋ
넘넘 예쁜 망토 감사합니다^_^
민지님 덕분에 따뜻한 겨울,봄이 되겠어요!
아이디가 hohomini님에서 세아이의마밍님으로
바뀌셨네용^^ 첫인연 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세 따님과함께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서아맘 정미님♥

지난번에 돈가스 튀기다가 집을 다 튀길뻔한 사건이후로
튀김에 자신감 잃은 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며
탕슉한번 도전해보라시며 2.5kg나 보내주셨어요!!
대박대박~>_< 양이 엄청나서~
씩씩아들 지영님과 같은아파트에사는
저희큰언니랑 나눠먹기로 했어요~ㅋㅋㅋ
갖다주는 척하믄서 지영님계신곳에도 들려볼까..ㅋ
무튼, 맛난 탕슉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셔서~^^
오랫동안 정말 맛나게! 뽀지게 잘먹을거같아요♥
항상 저랑 하엘이 챙겨주는 정미님 고마워요~!!
택배비...ㅠㅠ 그것도 어마무시할텐데...
늘 내주시고... 고맙습니다ㅠㅠ


니키러브 은정♥

오늘 용산구청에 일이 있어서 다녀오기로했는데
집 코앞이 용산구청이라고 잠깐보기로해서 또만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놔 맛들림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대전에 내려가야해서 남편에게 일분만?!
양해를 구하고 만나서 수다를 떨었지요^^
은정이가 맛난 커피를 사줘서 한시간동안 폭풍수다~
어제 얘기 다한줄알았는데 우리 인생의 에피소드들이
또 쏟아져나왔다는ㅋ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짧은시간이었지만 즐거웠네요^^
맛난 바리스타 커피도 고마워!♥

이젠 받는데 익숙해질까바 걱정이네요ㅠㅠ
저도 소소하지만 오늘은 꼭 릴드림가져올게요^_^
늘 응원축하해주시는 맘님들께도 항상 감사드려요!

마지막사진은,
아잉언니가 물려준 핑크핑크 털부츠에~
은정이모가 선물해준 꼬까멜빵바지에~
미야이모가 보내준 맛난 바나나두유를 들고
모르는 친구에게 과자 얻어서
우적우적먹고있는 하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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