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준비들 하시느라 맘스 드림방이 조용하네요..저희집은 외아들 홀어머님이라 신랑과 저 둘이 간단히 먹을 음식정도만 만들거같아요..교회다녀서 제사도 안지내는 집이라...그나마도 어머님이 아직 병환중이시라 더 간단히 하게될거같아요.
시댁...또 친정까지 이동하시느라 고단할 여정이지만 힘내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아동복 140~150 싸쥬 되네요..얼룩도 보이고 입음감도 있어요.한철 입히실분 계시려나 모르겠어요.
코트는 아주 자그마한 체구의 성인이 입었던 코트라 싸쥬가, 큰 아동복만한거같아요..
입음감도 얼룩도 있으니 예민하신분은 걍 패스해주시고 착불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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