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니뽕 심미지님
택배 잘 받았어요 보내시면서도 새거 아니라 미안타 하셨는데 옷도 도톱하니 지금 입고다니기 좋고 딸아이도 이쁘다고 좋아 하네요 오자마자 코트는 입고 학원 갔어요 매일 점퍼만 입다가 코트보니 새롭 나봐요
간식에 김 행주 이것저거 보내주시고
따뜻하게 잘 입힐께요 감사 합니다.
불러보다 김미진님
아이팬티 주문하며 드림하신다고 응원 하고 돌아서니 바로 응원만 말고 줄서라 하셔서 줄섰는데 행운이 저에게 까지
아들 얼집 다녀와 보고 너무 좋아 하네요
엄마가 사왔어 하길래 이쁜이모가 영식이 6살 형아 됬다고 보내주거야 했더니 그럼 7살엔 로보트 팬티 보내주냐 고 ㅎㅎ
저녁에 샤워후 말릴틈도 없이 하나 꺼내 입고 아빠에게 자랑하네요 자동차 팬티 입었다고 ㅋㅋ 잘입힐께요 감사 합니다.
가혀니맘77 김정미님
크레미 어묵 올리신날
응원만드렸는데 너무 감사 하게 저까지
챙겨주시고 둘째 얼집에서 오자마자 간식으로 하나 뚝딱 동생도 맛나다며 먹어보라 하나쏙 빼주며 내일도 달라고 저도 한입 먹여줘서 먹었는데 맛나요 ㅎㅎ 아빠 술아주로도 좋을듯 하지만 아이들에게 양보 하고 ~~잘 먹겠습니다
동생보고 엄마 사랑 항상부족한 울 둘째 영식이 한참 활동기 접어들어 까불고 장난치고 동생 괴롭히고 아빠 엄마 한테 혼도 많이 나고
안스러웠는데 울집에서 드림방에 최고 수애자네요 책에 먹을거 수경에 스티커 말잘듣고 착해서 다 자기 보내주는거라고
말도 어찌 잘하는지ㅎㅎ 덕분에 요즘 둘째 기분이 최고에요 택배만오면 난리 에요 ㅎㅎ
저에게 드림주시고 응원 주신 맘님들 모두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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