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방은 자주 들여다보긴 하지만
글을 쓰는건 오래간만인듯한 느낌이~~^^
요즘은 지웅이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 ..점점 폰을 오래 보질 못해요. 폰을 만질려하구..뚫어지게 봐서리..암튼 지웅은 아직 자고 있으니 언능!!
며칠전 쑤ㅡ운언니 께 아기무릎보호대를 구매했는데
지웅이유식 책 선물해주신다고 같이 보내주셨어요.
한참 생각해봤어요. 과연 난 이럴수있을까.
내가 지금 쓰지않는거지만. 아마 전 한푼이 아쉽다는 이유로 중고장터에 내났지 않을까 싶어요. 원래 요리를 좋아하지만 지웅이 어느정도까지 커서 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지않음 사실 대충해서 넘길라했는데 이래 책이 생기니 또 열정이 불타오릅니다~~^^ 이젠 네이버검색은 빠빠이 할래요~
받은만큼 또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반이라도 나눠야겟죠~~ 책은 깨끗히 (최대한) 재드림해볼께요. 오늘은 추첨으로 작은 케잌준비했어요. 투썸서 인증샷 가능한분으로 모십니다
어제 지웅이가 궁디를 들고선 들썩들썩 하더라구요
이거 길려고 그런건가요?
ㆍ내용추가 (2017-02-10 08:42:26)
압~책사진이 빠졌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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