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사랑 김나임님~♡
몇일 전 240미리 예쁜신발 올리셔서
냉큼 줄을 섰더랬죠..^^
하승이 뱃속에서 부터 지금까지 2년을 쭉~
운동화만 신었더니 예쁜 구두가 없어서 욕심을~
상콤한 색상이라 부담도 되지만 기분전환에 딱~
받고 신랑보여줬더니 왠일이냐고ㅋㅋ
그동안 다 거무티티한 신발들 뿐이였던지라~
볼이 넓긴 하지만 잘 들어가네요ㅎ
예쁘게 신을께요~감사합니당♡
코몽코몽맘 김솔잎님~♡
예전에 아가 이유식량 퀴즈에 제가 젤 비슷하게 맞춰서 왕요쿠르트 보내주셨어용~
울 하승이가 그때 이유식을 어찌나 잘 먹었는지..180주면 한그릇 뚝딱했죵~
지금은 밥 안먹겠다고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답니다ㅠㅠ
솔잎님 보니깐 그날 먹은 이유식이랑 양도 꼼꼼하게 챙기시는거 보고 반성~;;
전 새로운 재료 먹은 날만 체크해놓았거든요ㅠㅠ
오늘 하승이랑 산책나가서 바꿔 왔어요~
자기도 먹어 보겠다고ㅋㅋ
콧바람 쐬고 기분좋은 하승이네요~
시원하게 원샷 할께용~감사합니당♡
쑤~운 손일순님~♡
후기 쓰는 도중 택배가 도착했어요^^
하승이 자는 틈에 후딱 써야해서..
책드림은 언제나 반갑고 욕심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욤~
향기나는 책이라고 해서 궁금~
쓱쓱 문지르니 상큼한 향기가 나는 듯^^
같이 보내주신 놀이책이랑 스티커도 조만간 잘 놀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당~♡
다들 맛저하시고 릴드림 찾아서 있다가 올께요~
오늘은 신랑 회식이라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정리하고 나면 몇시가 될지..ㅠㅠ
ㆍ내용추가 (2017-02-16 06: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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