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운 쥐포를 좋아해서 줄섰는데 성희님께서 뽑아주셔서 기쁜 첫 인연이 되었어요^^
지아동현맘 성희님 감사합니다♡
쥐포가 21장이에요~ 판매자가 실수로 1장을 더 넣었을까요..??ㅎㅎㅎ
5장 굽고 맥주 준비하고 신랑과 한잔하는데
손빠른 먹빵 소현이 가세하니 좀 부족해서 5장 추가로 더 구워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어제 저녁은 패스했어요~
한번에 5장이 딱인듯 해요~
울산은 오늘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요.
오늘도 먹걸리 안주로 맛있게 먹고 좋은하루 될것 같아요^^
성희님도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고
저보다 백배천배 더 행복하고 좋은하루 되시기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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