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옷 올라온거 보고 혹시 바지도 있으신가 여쭤 봤는데 바지는 없으시다고 하셨어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바지 두개 찾아서 주신다는 댓글 보고 너무 감사하다고 그렇해 신경 써서 보내 주신다고 하셨어 너무 감동 이였어요 택배받고 담날 친정엄마 집에 놀러 오셨어 옷 보시더니 다 이쁘고 맘에 드신다고 이렇해 많고 좋은옷 누가 주신거냐고 하시면서 고마워 하셨어요 하임맘 은식님 첫 인연이 계속 이어 지네요 저는 해드린것도 없이 받기만 하는거 같아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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