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발이 엄청 늦었네요.
주말에 하승이 다리 삐긋 하는 바람에ㅠㅠ
이번 일주일 하승이도 엄마도 너무 힘들었네요.
첨엔 아파서 못 걷겠다고 울고 안아달라더니
다행히 많이 다친게 아니라 오늘부턴 걸을만 한지 걷네요..
오늘도 2시간 놀다오는데 어린이집 입구부터 울고 올라갔네요..
엄마 안보이면 좀 울다가 잠깐이라도 논다고는 하는데 다시 만날 때 울고있으니 영 마음이 그래요ㅠㅠ
시간이 약이겠죵..
하승이 어린이집 적응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달고리뽕님 이랑 고을이2700님 드릴께요~
다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스카프빕 이나 스카프 골라주시구요.
디자인은 저기 보이는게 다인 듯..;;
주소3종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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