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 초기때 부터 어느덧 6개월을 지나 200일까지 왔어요. 매일 일기 써주다 깜박하면 쿠폰사다 거지되고..지금 두개나 쿠폰 필요한데 넘 자주 유료쿠폰을 사서..그냥 출판때 까지 버티고 있어요. 그러면서 드림방문도 안 열어봤겠죠. ㅎ
요즘은 지웅이랑 맞는거 컨텍해내기가 좀 어려워진것같애요~^^ 요즘 90 입습니다 참고로ㅋ
지웅이가 커가는 만큼 또 매일매일 많은것들을 구매해야하고 돈쓸일이 많네요 ㅎㄷㄷ~;;;
그래도 백일 이후엔 크게 아픈거 없이 200일까지 와주니 고맙네요. 그게 예뻐서 더 사주는걸까요ㅜ..농담이구요..애기께 좀 줄줄이 떨어지는거 같애요. 오늘은 물티슈. 내일은 기저귀..모레는 세제..그담날 로션 뭐 등등..ㅋ
아무튼 우리 맘스이몽님들~ 지웅이 곱절 백일 축하해주시고. 요즘 엄마의 방심 탓에 침대서 자주 떨어져요. 이제는 안 떨어지고. 부디 머리 안다치게 빌어주세요 ~ 드림품은 시크릿입니다~10일째 고민중이라는 뭘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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