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동현맘 성희님~♡
하승이 얼집 보내고 집에 왔는데 떡볶이가 왔어요~
하승이 얼집 적응으로 제가 스트레스 받는지 매운게 땡긴다 했더니 보내주셨어요~
어제 받았는데 떡볶이 사진 때문에 오늘에야 후기 올려요..
물조절 실패로 좀 흥건하지만 집에 있는 재료 넣고 보글보글..매콤하니 맛나요~
오늘 점심으로 뚝딱 먹었네요.
남은 하나는 신랑이랑 나눠 먹을께요^^
불러본다 미란님~♡
퀴즈 문제 맞추고 양말을 받게 됐네요~
이제 막 얼집에서 하승이랑 왔는데
딱 맞춰서 택배가 왔네요~
빼는데 자기꺼라구 가져가더니 별그림 보고 신겨 달라네요..바로 착샷!ㅋ
미끄럼방지도 되고 그림도 예쁘고 색상도 다양~
넘 감사해요~잘 신길께요^^
ㆍ내용추가 (2017-03-21 05: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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