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2영맘 영화님
우식이 출생 몸무게 맞춰서 바나나 우유 깁콘 선물로 받았어요. ㅎㅎ
3.9kg정말 고생하셨어요^^ 후기가 많이 늦었어요. 죄송 ㅎㅎ
저도 시크릿으로 토마토 받았네요.
순간 제가 주문한 줄 알았다니까요. ㅎㅎㅎ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영화님 토마토 드림에 두 번 다 줄 섰는데 ~~
욕심부리며 줄 선다고 해서 영화님이 보내주셨나봐요.
고맙습니다. 잘 먹을게요^^
정미님이 너무 이쁜 사진과 후기로 드후를 하셔서 너무 비교되네요 ㅎㅎㅎ
마음만은 못지 않다는거 알아주세요^^
▷ 하품친구 은향님
은향님이 예쁜 롱 가디건 올리셨을때 줄이 길었는데..
우리 재인이에게 개월수가 맞다고 생각하셔서 보내주셨네요.
재인이 입혀보니 딱 맞더라구요 ㅎㅎ
재인이 입더니 "이쁘다" 하더라구요.
이쁜건 알아가지고...
같이 보내주신 별 바지와 티셔츠도 잘 입히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은향님^^
3월도 벌써 22일이네요. 시간이 어찌나 뚝딱인지~~
모두들 즐거운 하루 만드세요^^
ㆍ내용추가 (2017-03-22 09:4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