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현이가 태어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늦은 나이에 출산하고 육아하다보니 모르는것 투성이에 조금만 아이가 이상해도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았는데 이쁘게 잘자라고 있는 가현이에게 항상 고마워요
아직까지는 먹고 자고 놀고 싸는것이 다이지만 하루하루 커갈수록 좋아하는것들도 생기겠죠?
그래서 ~~ 이색 드림을 엽니다
우리 아기한테 고마웠던 사연과 함께
우리 아가들 옷, 신발 사이즈와 좋아하는 칼라를 적어주세요 어떤것이 갈지는 모릅니다
추첨으로 두분께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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