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향님~
영어좋아하는 울 송희 공부하라며
윤선생 영어테잎과 시디를 보내주신다해
아무생각없이 받았는데 판매방에서
저에 게로 왔더라구요 넘넘 감사
택배 받고 깜놀 했어요 양이
엄청큰박스로 한가득 보내주셨어요
이거 다 공부 하고 서울대 가자 했네요 ㅋㅋ
은향님덕에 울 송희 어깨가 쬐끔 ㅎㅎ 무거워 졌을까나 몰라요
택배비도 많이 나왔던데 택비까지 내주시고 신경써주시고 넘넘 감사 해요^^~
미선님 ~
초코 올라온날 속상한일 있어 한주먹 먹고 털어버리고 싶다 했더니 한기득이 왔어요
흰강남콩 까지 보내주시고 요거 한번 먹어보고싶었는데 어찌 아시고
엄니랑 둘이 먹고 살빼서 건강해지기로 ㅎㅎ
나이가 있어가 이뻐지는건 물건너간거 같아
건강해지는거로 ㅋㅋ
초코가 양이 어마어마 남에편빼고 다먹었는데
다더달라고 난리 조금씩 주고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로 고고 ~ 초코가 딱 제취향이라서
아이들 몰래 제가 다먹을지도 몰라요 ㅎㅎ
잘먹겠습니다
속상한 일은 한주먹 먹고 탁탁 털었어요 ^^~
류린님~~
신발 사이즈가 영식이 에게 딱이라서
오늘 받았어요 사진그대로 양이 어마 어마
매일 하나씩 신어도 보름을 신을듯 하네요
세탁해서 이쁘게 잘 신길 께요
장화는 비온다고 신고 돌아다니고 요거
잠깐 찍는동안 우식이 맨발로 탈출해서 ㅜㅜ
더찍지도 못했어요
감사 합니다 ^^~
비오는 주말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
ㆍ내용추가 (2017-04-01 02:30:32)
정신없네요 사진도 안올리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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