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얼집 다니면서 많이 울고 힘들게 적응했건만..
3월 말부터 감기에다 중이염이 왔네요.
오늘까지 꼬박 2주째ㅠㅠ
항생제도 먹고 있는데 왜 안 나아지는지..
이번 일욜엔 또 온몸에 발진이..ㅠㅠ
작년 12월 악몽이 떠올라 너무 무서웠답니다.
수족구인가 의심도 했지만 다행히 아니고..
심하게 번지진 않았지만..
바이러스성 발진이라니 원인도 모르고 약도 없고ㅠㅠ
전염성은 아니라 얼집 보내도 된다지만
얼굴도 그런데 엄마가 어찌 보내요~ㅠㅜ
하승인 힘든데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니 더 짜증내공..
주말부터 5일째 24시간 붙어있으니 저두 힘들더라구요ㅠㅠ
많이 진정되서 내일은 얼집 보내려구요~
괜찮겠죵~~
ㆍ내용추가 (2017-04-13 01:00:17)
사진이 축소되니 잘 안보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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