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 된 아들이 낮밤이 바꼈는지 낮에 자고밤에 놀자고 하네요 ^^;;; 큰애가 1학년이라서 엄마가 챙겨줄 것도 많은데 잘 챙겨주지 못해서 큰애한테 미안함이 있는 데 오늘은 더 챙겨주지 못한 하루였네요 ㅎㅎ 작은애가 더 크면 좋아지겠죠 ^^
택배는 방문택배로 보내요~사계절 옷이 섞여 있어요 필요한분 글 남겨주세요 다들 저녁 맛있게 드셔요^~^
ㆍ내용추가 (2017-04-27 03:56:09)
제 큰딸이 제비 뽑은 분으로 옷드릴께요^~^ 오늘 오후도 행복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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