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드림 많이 받았는데 남동생결혼식에 시댁행사등 여러가지 겹쳐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드림 해주신분들께 감사쪽지는 드렸으나 정신 차리고보니 너무 죄송한 마음이드네요~~^^
허규규맘님
ㅋㅋ 로맨스소설 올려주셔서 요즘 딸아이 얼집 보내고 그 동안 못 읽은 책들 읽으려고 책 구입중인데 ㅋㅋ 왠지 로맨스에 혹해서 손 들었는데 주셨어요~~^^
음~넘 잘 읽고 있어요. 다 읽고 한권 남았어요.
다둥이늦둥이님
식빵 올려주셔서 샌드위치가 넘 먹고파서 냉큼 줄섰는데 카톡으로 슈웅~~보내주셨어요.
짧은 대화도 했는데 넘 따뜻한 느낌이였어요.
식빵 실물은 세 가족이 순식간에 흡입해서~~~^^너무 감사해요!
민지민우엄마님
100사이즈 여아 옷 올려주셔서 줄섰는데 주셨어요. ㅋㅋ옷 받자마자 빨아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죄송;; 옷이 넘 귀엽고, 모자들 짱! 특히 탐나던 청치마 넘넘 귀여워요.
올 가을에 딱 맞을 듯해요.
예쁘게 잘 입힐께요~~^^
쑤-운님
허지웅님의 에세이책 읽고 싶던 책이라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쑤-운님께서 드림 올려주셔서 줄섰는데 ㅋㅋ 저에게 왔어요.
근디 책이 두 권이나 더 와서 깜짝 놀랬어요.
아이들 영어공부책이랑 CD 그리고 작은 소설책~감사한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잘 읽을께요.
thdud3님
맛난 쥐포, 오징어 올리셔서 요렇게 올려주시는 드림은 잘 못 받는 1인이라 응원만 드렸는데 저도 선택이 되었어요.
휴가 가는 날이라 더 기뻤네요.
어제 도착해서 저녁에 신랑이랑 맥주 한잔하면서 맛나게 너어~무 잘 먹었어요.
드림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너무 늦게 후기 남겨 죄송하고 맘스 어뭉님들 너무 감사해요!
릴드림 찾아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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