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규맘 고마워요~♡
요즘 책에 관심 많아서 엄마가 책 좀 볼라치면 어김없이 달려와 꾸기거나 입에 넣거나 하는 하임이 위해서 보드책 올린 날 줄섰죠~
셋째 이쁜 딸 임신중인줄 몰랐어요.
근데도 드림~~
무리하지 마시라고 문자 보냈는데
애먼 번호에 계속 보내고^^;;
오늘 잠시 나갔다 왔는데
이쁜 책들이 왔네요.
맛있는 간식들도~~^^
하임이 책 주니 손안에 쏙들어오는 그립감이 좋은지 한참 갖고 놀았네요~
근데 왜 사진을 안찍었는지@@;;
제택배는 아직 안들고 가시네요~
슬슬 더워지는 요즘 몸관리 잘하시고
순산하세요~~
홧팅!!
그리고..
실은 요새 4일째 몇달만에 옷정리 좀 했더랬죠.
하임이 잘 때, 놀 때 슬슬해야 하니까 영 진도가 안나더라구요~
어느정도 정리하고 청소하고 마지막으로 물티슈들고 테이블, 식탁, 거울 닦는데
무언가 딱~ 떨어지는데
눈이 번쩍 머리 화끈~
거울 위쪽에 있던 액자가 제 머리 위로 떨어졌지 뭐예요ㅡ
너무 아픈데 생각해보니 모서리로 안 맞은게 너무 다행, 또 생각해보니 하임이가 안 다친게 너무 다행~~
맘님들도 언제나 조심요!
※ 판매자에게 연락하시려면 아래 판매자 전화번호 보기 버튼을 통해 확인하세요. 내용중에 있는 연락처는 불량거래일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