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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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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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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버린후기들...
어제 늦은밤 아이들 재우고 정신차리고 열심히
작성하고 임시저장을 하였는데...대체 이 녀석이 어디로간건지ㅠㅠ
다시 적어봅니다..짧은 후기여도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허규규맘-김유진님♡
맛난 간식거리들(품목 시크릿^^)을 보내주셨어요..처음 맛보는 간식도 있고 곽남매 눈 동그래져서 신이났었답니다^^
넘 감사합니다♡
*니키러브-전은정님♡
세겹이불~저에게도 보내주셨어요^^
다은이 얼집이불보내고 둘째까지 어느정도 크니 이불이 요기나더라고요..염치불구 줄섰는데 감사하게 보내주셨어요♡
*아림천사-하인순님♡
히히~박스테잎에 침질질 흘렸는데 그것만 보내드릴수없다며 함께 올리셨던 다른아이들도 같이 슝~보내주셨네요..
과자는 받자마자 신랑이 다 먹어버려 퇴원후 돌아온저는 구경도 못하고ㅠㅠ
넘 감사해요♡
*소율맘찌니-이은진님♡
다훈이를 위해 줄섰는데 귀한 배즙을 제게로 슝~기침을 2,3주 넘 심하게 하고있던지라 줄을 안설수가 없었는데 감사하게도...퇴원하고 매일매일 넘 잘 마시고있어요...건강회복의 일등공신~^^감사합니다♡
*지유지율맘-이미선님♡
다들 넘 맛있다 극찬이신 초콜릿~마지막 드림으로 이제 마감하신줄 알았는데 드림에 떡하니~~염치불구 줄섰는데 다행이도 제게 보내주셨어요.지율이도 많이아파서 정신없는중이셨는데도 빠른배송~정말 극찬의 이유를 알겠더군요~저만 먹고싶은데 안되겠죠??ㅋㅋ감사합니다♡
*러브희즈-윤성원님♡
고급진 화장품 ..
거의다 써가서 살며시 줄을섰는데 다행이 줄서신분이 없으셔서 제게 왔어요.다들 욕심없이 응원만....전 욕심 한껏부리고(T^T)
이런저런 샘플들도 가득...넘 유용하게 잘 사용할거같아요^^감사합니다♡
*시크릿-(가혀니맘77 김정미님♡)
시크릿으로 밤만쥬를~~이미 밤만쥬의 정체와 천사님을 명애님의 신고로 알고있던터라...
"이언니가 또~~~"했네요ㅠㅠ요새 정신없을 일들로 머리아플텐데 아픈다훈이까지 신경쓰공...덕분에 다훈이 퇴원하자마자 2개를 그 자리에서 클리어~~^-----^언니~넘 고마워요~내 맘 알죠?곧 만나요~♡일 잘 해결되길 기도할께요~감사합니다♡
*예진아사랑해요-최훈정님♡
두유를 급하게 올리시고 필요했지만 욕심버리고 응원남긴 저의댓글에 빠른 발송 때문에 필요하면 주시겠다고...덕분에 저희 곽남매 두유 매일 마시고있답니다^^
양도많고 덤으로 곽티슈까지~넘 감사해요♡
*보동보동-황보연님♡
파랑색 크로스백의 주인공이 제가 되었네요..
너무 필요하다 느끼던 아이라 택배받고는 눈누난나~~~싱글벙글이었어요~~^^
덤없는 뇨자라 하시면서 이리많이 챙겨주시다니ㅠㅠ보연님께는 늘 따뜻한 마음 한가득 받습니다~~이사준비 잘하시고요...
힘내세요♡
*천사윤솔맘-손진님♡
카톡친구 진이~~^^전병과 예쁜지갑을 내게 슝~~요기도 덤없다 미리 얘기해주었지만 캔옥수수콘에 흰강낭콩...받으면서 넘 고마웠던...알지~?우리도 함 꼭보자잉~~~♡
*지훈맘-이아련님♡
고급지고 귀여운 아이템들 폭풍드림 올리시던날...저와는 어울리지않는 귀여운아이들이어서 모두 응원만 드렸는데...
미키텀블러를 제게~~~아이스다방커피 매일매일 맹글어 묵겠습니다~~^----^
덤 없다 미안해하셧는데 아뇨~~넘치게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하품친구-김은향님♡
예쁜옷들 중 제 몸매를 커버해주고 밴딩으로 된 편한바지들에 줄섰는데 젤 먼저줄서서 받았네요ㅎㅎ넘 정신없는 하루하루라 이제 세탁기에 돌아가고있어요ㅠㅠ 넘감사히 잘입을께요..(집에 돌아오니 호작질 더 어렵네요ㅠㅠ)감사합니다♡
*해피혀니n8n-이정현님♡
준이생일 덕담을 지각생으로 하루지나서인가 올렸는데 덕당상을 주신다고...넘 죄송해서 맘만 받아요 했더니 더는 거절못하게 말씀하셔서 넙죽 받았네요..다훈이 예쁜 티셔츠...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후기가 밀렸죠?거의 20일가까이 다훈이 덕분에 정신없어서 이제야...
마음같지않게 짤막짤막 올려서 넘 죄송해요..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주인공이 무었인지 모르게 덤고 가득 넣어주시고...덕분에 병간호에 힘들었던 제가 힘을내볼수있었네요^^♡
ㆍ내용추가
(2017-05-17 04:52:58)
.
ㆍ내용추가
(2017-05-17 04:55:30)
..
은향님께받은 옷들을 사진찍지못하고 세탁기로들어갔네요..ㅠㅠ제가 요즘 뭔 정신에 다니는지 모르겠어요...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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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진 (달고리뿅)
40대, 서울시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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