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c에서 열심히 예쁘게 올렸는데 훅 날아갔어요.
당첨자발표 늦어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울 꼬마 수빈이 600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한 글자 한 글자 너무 고마운 말씀에 더 열심히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원래 두분에게 선물 드리려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덕담주셔서 3분은 무작정 추첨기 15. 20.22번, 1분은 신랑이 좋아하는 숫자 17번분 모두에게 물티슈 드립니다
물티슈:수여니요님, 가혀니맘77님, thdud3님, 민지민우엄마님
신랑이랑 덕담 읽으면서 참 고마우신 분들이라며, 작은 성의로 소소한 선물드리자해서 광천김자반으로 몆 분 드려요.
덕담내용 중 마음에 드는 글귀 신랑이 골랐어요.
광천자반김
쑤~운님(러블리라는 말 첨 들어서~~)
아라야님(아이의 행복 부모의 노력)
달고리뽕님(존재만으로 넘치는 기쁨)
주비니마미님(오래기다리고 얻은 귀한천사)
덕담은 잘 정리해서 수빈이 덕담북에 넣어주려구요.ㅋㅋ
맘스 어뭉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모든분께 선물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당첨되신 분들 주소3종 주세요~~^^
다들 제가 처음 드리는 분들이라 주소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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