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여곡절 끝에 받은 옷이네요ㅋㅋㅋ 택배 기사님이 엉뚱한 집에 주고 완료해서 일주일만에 기사님과 통화되서 다시 받아서 가져 왔네요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김혜경님 ㅠ.ㅠ
결혼 하기전 회사 다닐때 옷사보고 언니옷 사촌 동생들 옷 받아서 입고 다녀서 귀한 드림 받았네요 ㅎㅎ예쁜 옷 감사합니다 55에서66 왔다리 갔다리 입는데 넘 크지도 않고 입기 똭 좋아요 ㅎㅎ 잘 입을깨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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