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우슬찬이맘님 드려여^^
슬우 잘 쓰다가 슬찬이까지 쓰면 드림 기쁨두배~^^
촌스런지 저는 빅요쿠르트병이 편해 우리 준이는 빅요쿠르트 병이면 어디든 다닌다는요~~ㅎㅎ
아직 한번씩 실수를 해서 불안불안 다니는건 안비밀요ㅋㅠ
어서 다 떼서 맘 편히 다녔음 해요♡
그래두 열심히 커가는 아이 느긋이 응원하며 기다려줘야겠죠?! ^-^
슬우슬찬맘 진영님 쪽지로 삼종 보내주시고^^
최대한 빨리 부쳐드릴테니 여유있게 기다려주셔요~
모두들 덥지만 편한밤 하고 계시길요~
마지막은 지난 주말 모레놀이 간다고 좋아라하던 민준이네여 ^-^♡
더위가 찾아오지만 우리맘님들~ 아가들과 즐거운 여름 나시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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