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늦은 후기 죄송합니당 ㅜㅜㅜ 첫애도 얼집 안다녀서 제가보고 둘째도 제가보고 독박육아 하다보니 맨날맨날 까먹네여ㅜㅜ 효원이 백일드림할때 써야지하면서 잠들어서 날아갓다가 이제 생각나서 이번에 생각날때 바로 올려야지 하고 지금 수유하면서 쓰는데 옆에서 효진이가 자꾸 엄마부르면서 쭝얼대가지고 멀티가안되네여 ㅠㅠ 후;; 글이 정신없을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구해여 ㅎㅎ 저번에 지웅맘정미서님께서 돌체 아메리카노 캡슐 드림하셨었는데 남편이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돌체 하나 가지고 싶대서 장만했었는데 이번에 당뇨가 또 오고 나서는 커피를 아메리카노 밖에 못먹어서 시무룩해 있는 남편위해서 줄섰는데 감사하게도 저에게 주셨더라구용 ㅎㅎ 그래서 택배받고 남편한테 줬는데 엄청 좋아라하더라구욬ㅋㅋ 바로 하나 내려서 먹었다는.. ㅋㅋㅋ 카누도 몇개 넣어주셧는데 너무 감사해요 늦은후기 죄송하구요 커피캡슐 감사드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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