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슝슝~~ 이쁜 옷들이
우식이 맞을까요 하며 먼저 연락주시고
네~~ 했더니 바로 담날 택배가
ㅎㅎ 민망 저는 보내기로 한 택배 시험에 아빠 수술에 정신 없고 못보내고 있는데 ㅜㅜ
받기안해서 송구 스럽다요 ~~
ㅋㅋ 은향님께 내꺼 오늘 보냈응께 내일 들어가요 ^^
우식이 자기껀줄알고 끌어안고 냄새 맞고 바로 입혀줬어요 ㅎㅎ 옷잘입을께요 ^^~
ㆍ내용추가 (2017-06-24 0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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