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이가 벌써 300일예요~
며칠 전 첨으로 열이 38.8도까지 오르는 경험을ㅜㅜ
다행히 해열제 먹고 내렸는데 오늘까지도 미열이 한번씩 나네요.
언니가 일이 있어서 친정엄마랑 같이 조카랑 하임이 보는데..
둘을 어찌들 키우신답니까??
정말 대~~~단하시다는거~~♡
참참, 문서 작업해야 할게 있는데 놋북은 다운되고 요 몇주 엄청시리 마음만 분주해가지고 아직 후기도 못올렸는데,
드림부터 얼른 적고 후기도 올려볼라구요~~
(후기 늦어져서 죄송요~~~(^^)(__))
하위1%였던 하임양은 이제 20%로 올라왔구요. 볼살이 통통하답니다~
맘스에서 좋은 언니, 동생들 알게 되어
하임이 태교때 명화책부터 옷, 분유, 모자, 젖병, 신발, 애기용품들에 제 간식이며 옷까지..
덕분에 하임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서 넘넘 감사해요~♡♡
요새 영 드림이 펑났는데ㅡㅡ;;
우선 첫번째 드림은,
그라비올라 가루예요.
친구가 항암, 면역력증진에 짱 좋다며 필리핀서 좋은 걸로 사다줬는데 양이 많아서 절반 정도 나누려구요. 차나 밥에 타 먹음 된대요.
사진은 낼 올릴게요.
유리병에 담아두래요~
두번째 드림은,
아기 옷(~~3갤 스타킹 새거 2/~6갤 티, 80 바디수트6)예요.
하임이가 작다보니 75, 80 입혔는데
여름이라 90 입혔더니 넉넉한게 좋네요.
거의 새거인 것도 있고 사용감 있는 옷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