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이것참..후기를 빨리 쓰고 싶은데 ㅋ 디텔샷이 없어가;;; 자기전 옷 다시 정리하구선
잠시 맘스왓다가 갑니다
박스안에는 조금의 빈틈도 없이 꽉 꽉 채워져있더라구요~~ 열어보구선 이렇게 넣는것도 고급기술이야~~ 감탄하궁
사람은 겉보다는 속이 더 중요한데.. 머리로는 그리 하면서... 예쁜아기옷만 보면 무너진다는ㅠㅠㅠㅠ 그래서 이제는 지웅옷드림에 물러서야지 했는데
우리 정현님께서 선뜻 지웅이 입히고 싶다구~♡
마 또 이성과 감정사이에서 감정이 이겨버려 결국 또! 지웅이가 옷을 받았네요. 많이 고맙습니다 ~
예쁘게 잘 입힐께요~
그냥 가면 섭섭하니 지웅사진 툭 !! 두고 갑니다.
어찌 하다보니 늘 지웅옆에는 늘 여자사람친구가..그런데..음..머..귀여운(??) 외모의 친구들이 ㅎㅎㅎ 아깐 몰랐는데 ㅋ 지웅일 잡고 있네요~~ 지웅사진 찍어주는데 저보는지 알구선 활짝 웃어까지 주시고;;; ㅋ 담에 애기엄마보면 이 사진 줘야겠어요-ㅜ
다들 잘줌시구요
좋은 꿈 꾸세요^^
ㆍ내용추가 (2017-07-08 11:40:40)
아 참!! 정현씨~ 글씨가 참 이뿌네요
아 참 참! 지웅 옆에 아기 지웅보다 하루 뒷날 태어났다는 오늘 처음 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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