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이가 있써좋긴한데 재영이두 엄마의 관심을 원해서 세아이가 서로 저한테 사랑받고싶어 쟁탈전하는통에 정신없이 보내요~ 재영이 오고나선 하린인 더 껌딱지하려해요~ 시완이 안고있쓰면 내려놓고 자기 안으라고하고 재영인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말안듣기도하고 제 몸이 딱 3개였씀해요~ 그래도 언니라고 하린이가 챙기긴하드라구요~ ^^
응원감사드리구 어뭉님들두 홧팅하셔요~♡
고럼 오늘두 즐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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