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 옷들이 작아져서 필요 하던차에 경이니 72님 아드님이 퇴짜?^^ 놓은옷 올라와서 얼른 줄섰네요 두 아들이라 큰놈 입고 물려 입히면 좋겠다고 글 남겼는데 그래서 저에게 주신듯 하네요 상큼하고 예쁜옷 주신것만도 감사 한데 늦어 졌다며 택배비 까지 내주시면서 그걸로 두 아들과 더운데 시원한 아이스께끼 사 먹으라 해주시는 따듯한 마음에 훈훈해 지네요 좋은 양말도 챙겨주셨어 감사 합니다
ㆍ내용추가 (2017-08-11 07:38:22)
사진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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