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하린이 두 돌이라셔서 축하 댓글 달았었는데
물냉 비냉 당첨자로 뽑아주셨어요~
주문했다는 톡 받고 바로 다음 날 받았어요!
감사인사 톡은 드렸는데 후기가 좀 늦었죠?
비냉이 땡겨가지구~ 그 날 바로 해먹었는데
맛 볼 생각에 흥분했나 사진을 깜빡ㅜ
반쯤 먹다 생각나서 찍긴 했는데 비주얼이...
그리고 물냉 해먹었는데 또 사진 깜빡ㅜ
면 너무 삶아서 망해가지고 정신이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세 번째만에ㅎㅎ 남편표 비냉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덕분에 시원하게 잘 먹고 있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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