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있는 중이예요..
잇몸은 다 붓고 헐고,혀도 헐고...입안이 그런거라 티도 안나고ㅠㅠ
그래도 이제 조금 정리도 마무리되어가고 정신도 차려가고있는거같아요...^^
*아림천사-하인순님^^♡
이사하고 얼마후 주소록 정리한다고 주소를 알려달라는...다른 흑심을품고(인순님과의 비밀ㅋㅋ) 너무 순진하게 주소를 알려준 다은맘...생각지도 못한 위맵의 문자..
from하인순....헉ㅠㅠ
흑미를 보내주셨네요...날짜도 어쩜이리 딱 맞춰주셨는지 시댁어른들 집들이겸 식사준비하는데 흰쌀밥이 흑미를 겸한 잡곡밥으로....넘 감사했어요..두 아들 육아가 쉽지않을텐데 늘 건강조심하고요 울산방문하면 꼭 한번봐요~^^♡
*허규규맘-김유진님^^♡
얼마전 규민이2000일 기념 물티슈를 올리셨었죠~막둥이 이~뿐 딸램 보시는 행복에 푹 빠져계실텐데 거기에 2000일맞는 큰아들까지...이제 어린이티도 나기시작하고 좀 컷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나이가 6세정도 되는거같아서 축하드리며 고생많으셨어요 댓글달며 살며시 줄섰는데 제가 당첨이 되었어요..
헌데 아무기척이 없었어서 전 당첨되었을거라 생각지도못하고 허규규맘님께선 깜짝선물로 시크릿으로 보내주셨고~허지만 전 이미 이사했는데 규규맘님께선 그걸 모르시고 전집주소로...다행이 택배기사님이 아시는분이어서 전화받고 물티슈 사수했네요~순간 놀람과 동시에 식은땀이...
넘 감사해요...유용하게 잘 사용할거같아요^^
오빠들이 막둥이 넘 예뻐하죠?아직은 무리하지마시고 쉬엄쉬엄 육아하셔야하는데...
세 아이 육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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