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입 아프고 들으면 귀 아픈 아토팜이예요ㅋ
요즘 시원해지면서 건조 하기도 하는 가을이예요^^
둘째가 코 옆이 최근들어서 또 건조 해져서 살 색깔이 확 달라졌어요ㅜㅜ
항상 건조하면 긁고 그럼 또 빨개지고 무한반복이 되길래 한 2~3일 발라줬더니 코가 보송보송 해졌어요 ㅋ
이거 스틱밤이라서 진짜 위생적이고 작아서 휴대하기 편해요^^
써보고 좋아서 마구 사다놨더니 지금 써는거 말고도 3개나 더 있어요^^;;;
그래서 한개 드림할려구요
근데 저희 동네는 편의점 택배 없어요
뚜벅이라 다른 동네 가는거 귀찮아요^^;;;
집 앞 대신택배로 보내요
4500~5000정도 될것이고 택비 아까우니 쥬스 6팩 보낼께요^^
필요없는것은 넘쳐나는데 진짜 솔직히 비우는게 쉽지는 않네요^^;;;;
내는 필요없는데 남주긴 아까운???^^;;;;
(돈 주고 산것이라 ㅋㅋㅋ)
그런 나쁜 마음이 제 머릴 지배해서 조금씩 또 드림을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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