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아무도 맘드에서 안 노실때
우리 셋만 댓글 다는 적이 간혹 있어요ㅋ
뭐. . 서로 댓글 달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인가 멀리 살지만 가까운 마냥 친근한 동상들ㅋ
폰이 무엇인지 알게 되버린 지웅덕에
카톡도 이제는 서로 뜸하지만~
(폰 ㅡ>> 콩순이. 꼬모. 등등)
나도 잊어버렸던
다음에 쿠키 구우면 보내드릴께요~란 말
깨질까봐 걱정많이 했는데
이누미 아저씨들이 결국 깨서 보내가ㅜ
사진보여줄때 맴이 아팠어요
하지만 깨진 부스레기조차도
그릇들고 먹게하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