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을 한다는 것은 기쁨이 두배가 되기에 또 하고 또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받는 사람이 이걸 받고 얼마나 좋아할지를 생각하며 늦은 밤에도 편의점으로 고고싱~~박스를 칼로 잘라가면서 제작해서 보내드리지요~조금이라도 깨끗히 해서 보낼려고 씻고 닦고 비닐에 싸서~~박스가 튿어질까 테잎하나를 다 써도 아깝지 않는~~좋은 맘으로 다들 드림하시는데~드림을 받아서 속상하다면 차라리 보내지 않는 것이 맞는거겠죠~~드림박스에는 물건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양심이라는 것도 함께 들어있다고 생각이듭니당~~우리 아이들이 사는세상 참으로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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